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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

[Git/깃] 로컬 저장소 생성하고 깃 연결하기

by 보먀 2024. 4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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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로컬 저장소를 만들고 원격 저장소인 깃과 연결하는 과정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. 

 

1. 로컬 저장소 생성

 

말 그대로 로컬, 내 컴퓨터에 저장소를 생성하면 된다. 나는 flutting 이라는 폴더를 만들어주었다. 

 

 

2. git 저장소 초기화

 

생성한 로컬 저장소로 이동한 후, $ git init 명령어를 통해 git 저장소를 초기화해준다. 

이렇게 하면 .git 파일이 생성되며 git 이 해당 폴더의 변경사항을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된다.

(.git 파일은 숨겨진 파일로 맥북의 경우 command + shift + . 을 눌러 숨김 파일이 표시되도록 만든 후 볼 수 있다)

 

git init 을 한 후 Initialized empty Git repository in ~~ 가 출력되었다면, 초기화가 된 것이다.

 

 

3. $ git add . / $ git commit -m "커밋메세지"

 

작업한 파일을 로컬 저장소에 올리고 $ git add . 명령어를 통해 git 이 추적할 수 있도록 해준다. 이제 git 이 flutting 폴더 안의 변경 사항을 추적하여 감지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이다. 

 

이제 $ git commit -m "커밋메세지" 명령어를 통해 변경사항을 로컬 깃 저장소에 저장한다. 

 

 

 

 

4. 로컬 저장소와 깃 연결

 

이제 로컬 저장소와 깃을 연결시켜줘야 한다. 

$ git remote add [별칭] [깃 url] 

- 별칭은 원격 저장소의 이름으로 따로 설정하지 않는다면 origin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된다.

- 깃 url 은 말 그대로 내 깃허브 레퍼지토리 주소를 가져오면 된다. 참고로 https://github.com/사용자이름/깃레퍼지토리이름.git 형식이다. 

 

원격 연결이 잘 되었는지는 $ git remote -v 명령어를 사용하여 확인할 수 있다. 

 

 

5. 로컬 저장소 변경사항 깃에 push 하기

 

$ git push -u [원격저장소 이름] [로컬 저장소의 브랜치 이름] 명령어를 사용해서 변경사항을 깃에 push 해야한다. 

- 원격 저장소 이름은 4번에서 내가 설정해준 원격 저장소의 이름, 즉 별칭으로 나의 경우에는 flutting 이다.

- 로컬 저장소의 브랜치 이름은 master 로 뜨는 경우도 있고 main 으로 뜨는 경우도 있는데, 기준을 잘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main 이다.

 

위의 명령어에서 최초 한 번만 -u 옵션을 붙여주고 그 이후에는 $ git push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. 추적 설정을 하고 난 후에도 -u 옵션을 사용하면 중복 추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.

 

 

 

5번까지 마친 후 깃허브에 들어가면 파일들이 잘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!

 

 

- 끝 -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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